치매 공공후견인 교육, 2026년 7월 현재 신청 가능한 지역은?
치매 공공후견인 양성 교육은 각 지역별로 연 1-2회 정기적으로 열리며, 신청 기간과 일정이 모두 다릅니다. 2026년 7월 13일 기준으로, 전국 7곳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거나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해당 지역 치매센터 홈페이지나 국가치매교육 포털에서 직접 확인하고 바로 신청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치매 공공후견인이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치매 공공후견인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을 위해 국가가 선임하는 법적 대리인입니다.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후견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가정법원에 청구해 선임합니다.
후견인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재산 관리 및 금융 업무 대행
- 의료 동의 및 치료 결정 지원
- 각종 복지 서비스 신청 (요양 등급, 돌봄 서비스 등)
- 주거 및 일상생활 관련 법적·행정적 지원
후견인 한 명이 최대 3명의 치매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신청 가능한 지역 7곳
2026년 7월 중순 기준, 아래 지역에서 치매 공공후견인 양성 교육 모집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육 신청은 국가치매교육 홈페이지 또는 해당 지역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 교육 기간: 2026년 7월 20일 - 7월 24일 (5일간)
- 신청 마감: 7월 16일
- 교육 방식: 온라인(실시간 화상) + 현장 실습 포함
부산광역시
- 교육 기간: 2026년 8월 3일 - 8월 7일
- 신청 마감: 7월 25일
- 교육 방식: 대면 교육 (부산광역치매센터)
대구광역시
- 교육 기간: 2026년 7월 27일 - 7월 31일
- 신청 마감: 7월 18일
- 교육 방식: 온라인(자율 학습) + 오프라인 평가
인천광역시
- 교육 기간: 2026년 8월 10일 - 8월 14일
- 신청 마감: 7월 31일
- 교육 방식: 대면 교육 (인천광역치매센터)
광주광역시
- 교육 기간: 2026년 7월 21일 - 7월 23일 (3일 집중)
- 신청 마감: 7월 15일 (마감 임박)
- 교육 방식: 혼합(온라인 + 대면)
경기도 (수원권)
- 교육 기간: 2026년 8월 17일 - 8월 21일
- 신청 마감: 8월 6일
- 교육 방식: 대면 교육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충청북도
- 교육 기간: 2026년 7월 28일 - 7월 30일
- 신청 마감: 7월 21일
- 교육 방식: 온라인(실시간)
참고: 위 일정은 2026년 7월 13일 기준 국가치매교육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입니다. 각 지역별로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마감 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의 '교육일정' 메뉴에서 교육수행기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 신청부터 활동까지 단계별 절차
교육을 신청하고 실제 후견인으로 활동하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1단계: 국가치매교육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개인정보와 자격증명(해당 시)을 준비해두세요.
2단계: 교육 과정 검색 및 신청
'교육검색' 메뉴에서 지역과 교육명('치매공공후견인양성교육')을 선택합니다. 신청 버튼이 활성화된 과정만 지원 가능합니다.
3단계: 교육 이수
지역별로 3-5일간 진행되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 내용은 치매 질환의 이해, 후견인의 법적 권한과 책임,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됩니다.
4단계: 면접 및 서류 심사
교육 수료 후 해당 지역 치매안심센터에서 면접과 서류 심사를 진행합니다. 사회복지, 보건의료, 법조계 관련 경력자는 우대됩니다.
5단계: 후보자 위촉
모든 절차를 통과하면 치매 공공후견인 후보자로 위촉됩니다. 이후 실제 후견인 활동이 필요할 때 센터에서 연락을 받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누구나 지원할 수 있나요?
사회복지, 보건의료, 법조계 관련 경력자 또는 치매 어르신 돌봄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단, 민법상 결격사유(파산선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경우 등)가 없어야 합니다.
Q. 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후견인이 되나요?
교육 이수만으로는 후견인이 되지 않습니다. 교육 후 면접 등 추가 선발 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위촉되어야 실제 활동이 가능합니다.
Q. 교육 비용이 드나요?
치매 공공후견인 양성 교육은 국가 지원 사업으로, 대부분 무료로 진행됩니다. 일부 지역에서 교재비나 실습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센터에 확인하세요.
Q. 한 번 위촉되면 얼마나 활동하나요?
후보자로 위촉된 후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자격이 유지됩니다. 실제 후견인 활동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가 들어올 때마다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활동 기간은 개별 사례에 따라 다릅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 지역별 일정은 수시로 변동됩니다. 국가치매교육 홈페이지의 '교육일정' 메뉴를 자주 확인하세요.
- 모집 인원이 적은 지역은 경쟁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이력서에 꼭 기재하세요.
-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고 있지만, 지역에 따라 대면 실습이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 방식과 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는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국가적 사업입니다. 전문성을 갖춘 후견인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각 지역 치매센터의 모집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고, 정규 교육에 참여해 전문 후견인으로 활동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