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592회 박선영 물닭갈비 레시피! 10분이면 완성되는 맛집st 양념장 비법

2026-07-14 · 음식 · 읽는데 3분

알토란 592회 박선영 물닭갈비, 10분 만에 완성하는 비결은 양념장

알토란 592회에서 배우 박선영이 공개한 물닭갈비 레시피는 유명 맛집의 깔끔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입니다. 핵심은 믹서기에 갈아낸 과일과 채소를 양념장에 더해 깊은 풍미를 내는 데 있습니다. 닭다리살과 닭가슴살을 함께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살렸고, 고추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파기름을 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닭갈비의 맛을 결정하는 특별한 양념장 만들기

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장입니다. 일반 닭갈비 양념과 달리 여러 가지 액젓과 갈아낸 과일·채소가 들어가 국물 맛이 깔끔하고 깊습니다. 양념장 재료를 준비할 때는 계량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장 준비 재료 - 고추장 6큰술 - 된장, 간장, 설탕, 물엿 각 2큰술 - 까나리액젓, 참치액, 다진 마늘,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각 1큰술 - 멸치액젓, 생강가루 각 0.5큰술 - 배 1개, 양파 0.5개, 청양고추 2개

만드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껍질을 벗긴 배와 양파,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를 믹서에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이렇게 간 재료에 앞서 준비한 모든 양념을 섞은 뒤, 다시 믹서에 넣고 한 번 더 곱게 갈아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양념이 재료에 잘 배고 식감이 한층 부드러워집니다.

10분 조리의 핵심, 재료 손질과 조리 순서

물닭갈비의 조리 시간을 단축하려면 재료 손질과 조리 순서가 중요합니다. 닭고기는 먼저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두고,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재료 준비 - 닭다리살, 닭가슴살 (후추 밑간) - 양배추, 알배추, 깻잎, 팽이버섯, 양파, 대파 - 감자, 단호박, 숙주 - 고추기름, 물

조리 순서 1. 웍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 2. 닭고기를 껍질이 아래로 가게 넣어 노릇하게 굽다가 닭가슴살도 함께 굽습니다. 3. 닭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감자와 단호박 같은 단단한 채소를 먼저 넣습니다. 4.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과 물을 부은 뒤, 알배추, 양배추, 팽이버섯, 깻잎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5. 국물이 자작해지면 마지막으로 숙주를 넣고 한 번 더 익혀 마무리합니다.

이 순서대로 조리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10분 안에 맛있는 물닭갈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숙주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닭고기는 꼭 닭다리살과 닭가슴살을 섞어야 하나요?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닭다리살의 촉촉함과 닭가슴살의 담백함을 함께 즐기기 위해 두 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한 가지 부위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Q. 양념장에 배와 양파를 갈아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배는 단맛을 내고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는 감칠맛을 더하고 잡내를 잡아줍니다. 믹서에 갈아 넣으면 양념이 더욱 부드럽고 재료에 잘 배게 됩니다.

Q. 고추기름이 없으면 다른 기름을 써도 되나요?

고추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매운맛이 더해져 맛집 스타일의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없을 경우 식용유를 사용해도 되지만, 고추기름 특유의 맛을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